광산김씨제주특별자치도종친회 입도조 예부의공에 대한 묘제 봉행
비님이 하늘에서 매섭게 내리고, 천둥번개는 먹구름 속을 흔들어 댑니다. 두견새 울고 울어 몇 번을 울었던가? 바람마저 울고 가게 하는 두견새는 분홍, 진분홍, 하양, 자주 분홍의 삿갓을 뒤집어 놓은 통꽃의 산고를 겪고 나서야 진달래꽃(두견화)으로 태어나 삼월 삼짓날에 임과 함께 화전놀이 가자꾸나. 봄맞이 나서며, 진달래술로 몸을 달래니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는 죽어도 눈물 아니 흘리우리다. 2023년 5월 4일(목요일) 오전 11시부터 광산김씨제주특별자치도종친회(회장 대현)는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마을회관에서 입도조 예부의공에 대한 묘제를 봉행하였다. 초헌관(순두 광산김씨제주특별자치도종친회 고문), 아헌관(춘보 광산김씨제주특별자치도종친회 고문), 종헌관(경지 광산김씨제주특별자치도종친회 자문위원), 집례(봉조 광산김씨제주특별자치도종친회 전례부회장)와 도내 일백 여 종친들이 참여한 가운데 입도조 예부의공에 대한 묘제를 봉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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